사고는 지난 4일 2라운드에서 발생했으며, 일몰이 마지막 두 그룹의 경기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KLPGA 위원회는 오후 6시 10분경 일몰을 알리는 경적(경적)을 세 번 짧게 울렸습니다. 경적이 울릴 경우 선수들이 취할 수 있는 조치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그룹의 모든 선수가 홀 사이에 있는 경우 '경기를 중단'해야 합니다. 둘째, 홀이 진행 중인 경우 선수들은 홀을 마친 후 즉시 경기를 중단할지 또는 홀을 종료한 후에 경기를 중단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조의 윤이나, 박도영, 김민별이 17번 홀에서 경적(혼)을 잡았고, 이전 조의 황유민, 박현경, 김민선이 18번 홀 티잉 구역에서 경적(혼)을 잡으며 경기 중단을 알렸습니다. 박도영과 황유민이 17번 홀에서 티샷을 하기 전이었습니다. 경적이 울렸을 때 17번 홀에서 티샷을 한 그룹이 없었기 때문에 그룹은 홀 사이에 있었습니다. 이 경우 경적이 울리면 경기를 중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 홀 플레이에서 실격 처리됩니다.
마지막 조에서는 박도영과 윤나가 티샷을 했고 김민별만 티샷을 하지 않고 경기를 중단했습니다. 이전 조의 황유민, 박현경, 김민선 7은 경적이 울린 후에도 어둠 속에서 18번 홀 플레이를 마쳤습니다. 박도영, 윤나, 황유민, 박현경, 김민선 등 5명의 선수는 모두 실격 페널티를 받아야 합니다. 홀 사이에 끼어 있을 때 방해 경적이 울렸음에도 다음 홀을 치렀기 때문입니다. 이 5명이 위반이 규정 위반임을 몰랐더라도 위반이 실격 페널티이므로 잘못된 점수를 제출한 예외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KLPGA는 수요일 저녁 긴급 회의에서 5명의 선수에게 어떠한 페널티도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위원회가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주심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라고 위원회 위원장인 송이라가 말했습니다.
송 수석은 "18번 홀에 있던 선수들은 일몰 중단 경적이 울리기 전에 Honor가 티샷을 했기 때문에 경기 진행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며 "하지만 17번 홀 티잉 구역에 있던 선수들 사이에 혼란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위원이 경적을 맞추려다 조작 실수로 미스 경적이 꺼졌습니다. 문제는 위원이 Honor 선수 박도영이 주소를 입력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미스 경적을 듣고 주소를 공개했다는 점이었습니다. 박도영이 티샷을 했다고 생각한 위원은 같은 조에 속한 다른 선수들에게도 플레이할 수 있다고 잘못 표시했습니다."
17번 홀 타이잉 존에는 스포츠 커미셔너가 없었습니다. 송 감독의 설명과 상관없이 선수단의 진위 여부를 조사해야 합니다. 규정 위반과 관련된 모든 과정이 방송을 통해 증거로 남아 있고 관계자들의 증언도 있습니다. 상황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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